엄마 갱년기 50대 엄마 갱년기가 넘 힘들어 보여요 맨날 우울한 소리만 하고
50대 엄마 갱년기가 넘 힘들어 보여요 맨날 우울한 소리만 하고 부정적인 얘기하고 울어요… 뭐 어떻게 해주고 싶은데 고3이라 너무 바쁘기도하고 지쳐도있고,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해요… 이러다가 엄마가 저희두고 떠나는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엄마가 행복해질까요?여자가50이넘으면갱년기라 인생을허무하게생각한답니다.님이옆에서 친구처럼 다정스럽게예기도하고 위로해주세요,그러면 좋아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