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아서대왕 평소 깜냥 질문 바위에 꽂힌 엑스칼리버 를 빼내서, 영국 왕으로 추대됐는데, 아발론 절정부분
바위에 꽂힌 엑스칼리버 를 빼내서, 영국 왕으로 추대됐는데, 아발론 절정부분 에서 복수심에 눈멀어 병력동원해서 백병전 으로 무리해서 전쟁할려다가,아서왕은 소년 기사로써 멀린의 훈련을 받고 수습 기사로써 활동 하긴 했으나, 그렇게까지 유명한 인물은 아니었음. 위대한 왕 우서의 아들이지만, 우서가 자신이 암살당할 것을 우려하여 아들을 부하인 액터경에게 맡겼으며, 액터경도 우서의 아들임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려져있지도 않았음.아서왕 전설의 모티브가 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로마 백부장 루키우스 아르토리우스 카스투스는 이민족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뛰어난 장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