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인턴십에서 말하는 **"English proficiency at a fluent level"**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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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luent'의 일반적 의미
영어로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메일, 회의, 전화, 보고서 작성 등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합니다.
비즈니스 영어 표현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야 하고, 말하거나 쓰는 데 주저하지 않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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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인 영어시험 기준으로 보자면
TOEIC Speaking 160점은 Level 6으로, **"다소 유창하나 약간의 제약 있음"**으로 평가돼요.
대기업 기준으로는 하위 중상 수준, 외국계에서는 기본 커트라인에는 걸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외국계에서 원하는 fluent는 일반적으로 OPIc IM3 이상 / TOEIC Speaking 170-180 이상 / TOEFL 90+ / IELTS 6.5-7.0 정도가 기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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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적인 지원 가능성
지원 자체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fluent'는 상대적인 경우도 있고, 다른 스펙(전공, 경험, 태도 등)으로 충분히 보완될 수도 있어요.
특히 인턴십이라면 **"배우려는 자세와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 중요시하기도 합니다.
단, 면접에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본 실력은 준비해 두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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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지원 전 체크해보기
영문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 가능 여부
영어로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말하기 연습
직무 관련 영어 표현 익히기 (예: 마케팅 → market trends, branding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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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금 점수로는 약간 부족하게 보일 수 있지만, 지원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어 실력 외에도 전공/열정/경험을 부각시키고, 영어 면접 대비만 잘 준비하면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