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2(08)이고 ㅈㄱㄴ입니다. 아직까지도 현실을 잘 모르겠어요. 전사고 다니고 있고 의대를 가고싶습니다. 내신성적은 1학년 총합 딱 4.00으로 낮은편이구 그래서 수시는 의대를 절대로 못가요. 모고는 1학년 기준 전부 올1이고 국+수 평백 99 정도입니다.(최저 98 최고 99.6) 지금기준으로 수능을 보면 과탐제외 전부 [삭제됨]급은 나오고 국어는 94~100정도로 나름 안정적이고 영어는 90점대 초~95점정도입니다. 수학은 공통에서 0~1개틀리고 선택은 1~2개틀려요. 과탐은 아직 선행을 다 안나갔어요.. 현재 이정도 성적이면 고2,고3때 수능공부만 해서 현실적으로 현역정시로 의대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많이 어려울까요.../ 08이라서 재수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저희수능때 재수생, N수생 최고치 예상이라는 말도 많이 있어서...ㅜ 현실을 알려주세요.
지금 성적이라면 현역 정시 의대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끝까지 성적을 유지하고 과탐을 확실히 잡느냐가 핵심이에요.
1. 현재 성적 분석
- 국어 94~100 → 안정적인 편이지만 변동성이 있는 과목이므로 끝까지 관리 필수
- 수학 공통 0~1, 선택 1~2 → 의대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적
- 영어 90~95 → 원점수 90점대 초반이면 2등급 가능성도 있어서 반드시 [삭제됨]급 유지 필요
- 과탐 미완 → 과탐이 관건! 다른 과목이 좋아도 과탐에서 밀리면 어려워질 수 있음
2. 현역 정시 의대 가능성
현재 기준으로 보면 현역 정시 의대 가능성 충분하지만, 의대 정시는 최상위권 싸움이라 끝까지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재수생이 많은 구조라서 현역이 불리한 건 사실이지만, 재수생이 많아도 최상위권 내 현역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3. 해야 할 것
- 과탐 완벽히 끝내기 → 지금까지는 수학, 국어 중심이었겠지만, 고2부터는 과탐을 확실히 잡아야 함
- 영어 [삭제됨]급 유지 → 정시에서 2등급 나오면 치명적일 수 있음
- 국어 변동성 대비 → 실모 많이 풀면서 실전 연습
- 수학 유지 → 현재 수학 성적이면 충분하지만 선택 과목(미적/기하)에 따라 더 깊이 공부 필요
4. 현역 정시 가능?
결론적으로, 지금 성적이라면 현역 정시 의대 도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과탐을 완벽하게 끝내고, 국어/수학/영어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예요. 특히, 과탐에서 실수하면 의대 컷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므로 고2부터 과탐 공부를 확실하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재수를 피하고 싶다면 최대한 현역에서 끝낸다는 마인드로 공부량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재수생이 많다고 해도 현역 최상위권은 항상 의대에 들어갑니다. 지금 성적이면 가능성이 충분하니까, 끝까지 밀고 나가면 돼요!